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고 싶다. 잠자는 동안에도 현금흐름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자동 수익화를 이루고 싶다. 자동화 수익은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필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 매일 이 생각으로 머리를 채우고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책읽기와 글쓰기
역행자라는 책에서 매일 하루 2시간을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데 보내라고 강조한다.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세상의 시간을 컨트롤하기 위해서 필수이다. 모든 부자들은 책 읽기에 미쳐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어 책 읽기와 내 생각 글쓰기에 많이 소홀해졌다. 블로그 글쓰기도 아주 중요하지만 그것의 기본이 되는 책 읽기 시간을 더욱더 늘려야 한다.
어떤 책을 읽을까?
어떤 책을 읽을까?라고 생각하기 전에 일단 도서관이든 서점이든 가서 어떤 책이라도 읽어보자. 혹자는 하루 3시간씩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계속 찾는 일을 3일간 하라고 권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결국에 내 눈에 밟히고 계속 들어오는 책 제목들이 보일 것이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매일 도서관에서 3시간 동안 책을 찾을 때 제일 눈에 띄는 책 제목을 적어서 정리해두자. 이렇게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면 마지막 날에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떤 책에 관심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고 말한다.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항상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떤 글을 쓸까?
나의 뇌를 활성화시키고 최적화시켜줄 수 있는 글이라면 어떤 글이든지 써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뇌피셜이지만 글쓰기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작업이기에 어떤 글쓰기라도 내 뇌를 최적화시켜주리라 굳게 믿는다. 지금 이렇게 내 생각들을 정리하는 순간에도 나의 뇌는 어제보다 나은 뇌로 발전하고 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서 어떤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것인가?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는 정보성이 가득 찬 글이 가득한 블로그를 만들겠다. 그런 블로그를 구축하는 것이 자동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파이프라인이 될 것이고 나 자신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플랫폼이 될 것이다. 만인의 편의점이 되어주고, 어려운 길을 쉽게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이 되어주는 것은 보람과 수익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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