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디지털 노매드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소마카세우 블로그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앱테크로 부업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갓성! 삼성이 만든 종합금융 서비스 어플인 '모니모' 어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이 만든 모니모!
모니모 어플은 삼성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도가 높은 앱테크 부업 어플입니다! 또한 모니모 어플 하나만 있으면 타행 계좌 간 이체도 자유롭고, 삼성 증권 계좌를 통해 주식을 사고팔 수 있으며,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및 일반 보험, 그리고 연금저축 상품 등 삼성 금융 상품들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는 어플이에요!
이렇게 모니모 어플을 이용만 해도 그 날 그날 매일 미션을 통해 받은 젤리를 현금으로 바꾼 다음 현금 계좌로 현금화가 가능한 부업 앱테크 어플이기 때문에 월급 외 부업으로 현금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꼭 꼭 하셔야 하는 앱테크 부업 어플이 바로 삼성 모니모랍니다!
다양한 미션들을 통해서 젤리 받고 현금으로 바꿔요!
모니모에는 이처럼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젤리'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이 젤리를 젤리교환소에서 적게는 10원에서 많게는 50원까지 랜덤으로 현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일반 젤리는 10원에서 50원 사이에서 랜덤 측정이 되지만 '스페셜젤리'는 최소 1300원가량의 금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스페셜젤리로 바꾼 현금을 바로 현금화하여 다른 계좌로 출금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혜택이 있는 부업 앱테크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6월, 7월 현재 수익 인증!
모니모로 6월에는 1만 3천 원 정도를 출금했어요! 6월과 7월에 하는 이벤트 때문에 저만큼 많이 받을 수 있었고, 친구를 초대하면 '스페셜 젤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익이 컸던 2023년 6월이었습니다!
7월 현재는 미션(기상미션, 출석체크 미션, 5000보 걷기 미션)을 통해서 매일 일반 젤리를 최대 3개씩 받아서 모니모 부업 앱테크 어플로 그날그날 바로 현금화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 계좌는 매일 연 2%대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돈이 들어있으면 그만큼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모니모로 현금화 한 캐시들을 모두 토스뱅크 계좌로 그날 그날 즉시 이체해서 토스 계좌의 현금을 불려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송금하여 현금을 만들어보세요!
모니모 어플 보안 정책상 스크린숏 캡처를 할 수 있는 화면만 캡처를 해 봤습니다! 출금 방법은 어플 홈 화면 맨 오른쪽 하단에 더 보기를 클릭하고 들어가시면 파란색 바탕의 모니머니가 보일 텐데요 그 모니머니를 클릭해 주시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답니다!
거기서 출금을 누르시고 전액 입력 버튼을 누르고 출금을 하시면 처음 모니모 어플을 사용하실 때 등록했던 나의 계좌로 바로 자동으로 이체가 됩니다. 저는 매일 연 2% 이자를 주는 토스뱅크 계좌로 매일 꼬박꼬박 이체 중이에요.
모니모 초간단 미션들로 부업 앱테크 간편하게
부업으로 앱테크 하시는 분들이 모니모 앱테크 어플을 이용하셔야 하는 이유가 너무나 간편하게 현금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모니모 어플 켜서 출석체크 : 일반 젤리 1개
- 하루 5000보 걷기 미션 : 일반 젤리 1개
- 기상 미션 : 일반 젤리 1개 (매일 아침 오전 6시~7시 30분 사이에 모니모 어플 들어가서 기상인증 버튼 누르기)
이렇게 젤리를 받을 수 있는 핵심 미션이 3가지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놓치지 않고 한 달 동안 하게 되면 최소 1300원가량 현금을 주는 '스페셜 젤리'를 획득하실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매일 일반 젤리를 모으시고 현금 출금 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디지털 노매드의 길 앱테크 부업
경제적 자유를 위해 디지털 노마드의 길로 들어서려고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은 시대입니다. 그런 분들의 노고를 응원하며 이 작은 모니모 어플의 매일 주는 젤리가 언젠가는 큰 눈덩이 즉 스노볼이 되어 우리에게 크고 행복한 부를 가져다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 믿음과 노력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앱테크 부업 등 하루를 알차게 채워 나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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